이젠 하다하다 애가 지시대명사 하나 잘못쓴것도 짜증이 남.
구래도... 물건이 아닌데 이거저거는 좀 많이 짜증나는데...
이거 뭐에요 가 뭐야.
낮술먹은 아재들 와서 허락도 없이 만지는것도 짜증나고
다짜고짜 애들 다가와서 둘러싸고 있는것도 짜증나고
예민 보스되는 기분임.
구래도... 물건이 아닌데 이거저거는 좀 많이 짜증나는데...
이거 뭐에요 가 뭐야.
낮술먹은 아재들 와서 허락도 없이 만지는것도 짜증나고
다짜고짜 애들 다가와서 둘러싸고 있는것도 짜증나고
예민 보스되는 기분임.
요즘엔 책도 많이 읽지 않아 어휘력 떨어지고 대화도 별로 없어 말하는 방법도 모르고 예의범절 교육 말하면 아제아제바라아제 소리 듣고....그러다보니 그런 건 어쩔 수 없는 요즘 사회 현상이려니 하고 받아들이는 수 밖엔 방법이 없을겁니다.
난 산책 때마다 내가 미어켓 되는 기분..ㅠㅠ
나는 지나가면서 개 놀라라고 왁!! 하고 소리지르고 튀는 초딩들 극혐(지가 무서워서 소리지르는거 아님)
지 친구 놀래라고 친구를 우리개쪽으로 확 밀치는 애들도...그 중 한 번은 우리개가 놀래서 도로로 도망갈뻔...목줄의 중요성을 이런 식으로 확인해서 참 그러했음;;; 또 애들이 우르르 한꺼번에 둘러싸고 왁자지껄하니 개가 놀래서 딸꾹질 하더라고...ㅠㅠ
전 횡단보도 불바뀌길 기다리고 있엇는데 동네양아치들이 꼬리 치고감 ㅋㅋㅋ 말도 안하고 심지어 꼬리 ㅋㅋ 무단횡단 스케일 크게 하시는거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나도 산책시키면서 더 예민해짐. 지랄을 해줘야 그나마 기분이 풀림. 개 풀어놓는 것들, 허락 없이 만지려는 것들, 개만 보면 똥싸지 말라고 하는 것들 등등... 일주일에 두세번은 싸움.
개 데리고 다니면 괜히 한마디씩 하니까 매일매일 듣다보면 신경 곤두서지 나쁜뜻에서 한말 아니어도 쌓이면 피곤하고... 힘내 나도 큰개 키워서 이해된다
아휴.. 우리나라는 참 개 키우기 힘들다
멍갤에서 얘기들으면 한국에 또라이들 겁나 많은거 같음. 애새끼들은 참.. 부모가 어떻게 가르치는건지 ㅉㅉ
근데 정말 짜증나는 사람들 많아. 오늘 나도 울 강아지 산책시키고 오는 길에 한 학생 무리가 축구공을 길거리서 차면서 가다가 우리 강아지쪽으로 차길래 순간 내 얼굴 굳고 살벌하게 쳐다보니까 다른 곳으로 가더라. 괜히 강아지 위협하는 인간들 정말 많음..
우리 구르미 세상 순하디 순한 양에. 짖지도 곁에 가지도 않는데....보기만해도 큰개라며 싫다고 소리지르는 아지매(여자들이나 전혀 약해보이지않구만). 엘레베이터에 같이 탔다고 불쾌해하는 아재(내가 더 불쾌하구만) 등등 태클러들 천진데. 띵이도 덩치만 갖고 온갖 소리 다 들을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