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동물싫어하고 나는 개털알러진데
우리누나가 중딩때 허락도없이 강아지를 데려왔음. 귀여워할줄만알지 똥도못치워서
내가 거의 전담해서 키웠는데.
누나가 데려올때 아픈애를 데려왔나 어릴때부터 피부병이랑 귓병있어서 치료하느라 돈이 많이들었음.
부모님이 치료는 받게하는데 돈너무많이든다고 머라하셨음.
아무튼 오늘 눈꼽이 있길래 떼주는데 보니까 한쪽눈이 충혈이 돼어잇고 눈이 하얗게 뭐가 낀거같은거야
내일 일단 병원에 데려갈건데 내생각엔 백내장인거같애
백내장 수술비가 200인가 그렇다는데 부모님이 돈 안주면 어떻게하지?
앞으로 계속 살건데 눈이 안보이면 어떻게 살아
지금마음은 심란하고 힘들겠지만 바꿔서 생각하면 큰장기가 안좋은 애들보다야 살아가는데 큰 문제는 안됨. 모든게 수술만이 답이 아닌듯함. 백내장은 노화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게 좋아.혹시 당뇨성인지 노화성인지 구분해서 식단조절할것 있음하고 핵경화증인지,백내장인지 알려면 세극등검사라는것을 함.지금은 핵경화증이라고 해도 나중에 백내장이 올수도있고
노견들 백내장은 어쩔수없더라 안약으로 악화를 늦출순잇어도
충혈은 오늘 자고 내일도 있다면 병원가서 검사 해보고요. 세극등검사는 안과전문병원이나 지역 큰병원가야 장비가 있을거에요. 안과쪽 전체적인 검사비용은 10~15만원선 일거에요.그 미만일수도 있어요.서울 경기권은 백현동병,래이동병추천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