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동물싫어하고 나는 개털알러진데 

우리누나가 중딩때 허락도없이 강아지를 데려왔음. 귀여워할줄만알지 똥도못치워서

내가 거의 전담해서 키웠는데.

누나가 데려올때 아픈애를 데려왔나 어릴때부터 피부병이랑 귓병있어서 치료하느라 돈이 많이들었음.

부모님이 치료는 받게하는데 돈너무많이든다고 머라하셨음.

아무튼 오늘 눈꼽이 있길래 떼주는데 보니까 한쪽눈이 충혈이 돼어잇고 눈이 하얗게 뭐가 낀거같은거야

내일 일단 병원에 데려갈건데 내생각엔 백내장인거같애

백내장 수술비가 200인가 그렇다는데 부모님이 돈 안주면 어떻게하지? 

앞으로 계속 살건데 눈이 안보이면 어떻게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