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농로로 곧장 산책가는 대신, 마을을 한바퀴 돌아보기로 한다.
조금만 올라가니 비포장도로가 나오는 마을
어김없이 마킹 중이시다
누군가의 흔적을 킁킁킁.. 킁킁킁..
그렇게 지나가는 데... 오잉?!!!! 이 귀여운 생명체는 무어란 말인가!!
앗 하룻강아지 보소 ㅠㅠ
카메라 꺼내서 찍고 있는 데.. 목에 달린 방울 하며
커다란 빨간목줄 하며 꺽인 귀 하며..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며
그 옆에도 하룻강아지닷!!!
워메.. 이 집은 정말.. ^^
저 녀석은 계속 해피와 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마을을 돌아가고 있는 데, 인형이 나무에 걸려있다. ㄷㄷㄷ
아마 지난 태풍 차바의 흔적이리라
그리고 아주 시끄럽게 짖어대는 녀석 ㄷㄷㄷㄷㄷ
주의의 조그마한 소리에도 컹컹짖어대는 저녀석
해피에게 아주 관심이 많은 듯
지난 봄에 만난적이 있는 보리!!
워메 근데 폭풍 살쪘네 ㄷㄷㄷㄷㄷ
그때 만났을 땐 진짜 마르고 조그마했는데 ㄷㄷㄷ 못알아볼 뻔
혼자 집을 지키는 어린 멍이도 있군. 목줄도 없는 데 테라스 햇빛드는 곳에 앉아 있더라능
글고 이 멍이는 해피가 지나가니 죽어라고 고함을 치는 녀석 ㅠㅠ 우리가 길을 지나가는 것도 죄냐고 ㅠㅠ
그렇게 마을을 한 바퀴 돌아.
농로로 진입한다.
해피가 또 논두렁 만나자마자 달린다
역시 우리는 마을보다는 이런 논길이 최고인듯
해피 표정이 밝다
쫄랑쫄랑 리드미컬하게 걸어가는 데
저만치 걸어가다가 내가 오지 않자
다시 급방긋하며 달려오는
해피 졸귀다 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마우스헌터 놀이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쫄랑쫄랑... ㅋㅋㅋ
그렇게 산책을 하고 돌아오니
딿!!! 대범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큰 잠에 들었네. 해피가 옆에 가까이 가도 모름
해피해피
멍이와 함께하는 시골산책길은 천국이 따로 없지 오롯이 둘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으니깐 산책이 꿀이겠다 더구나 이 가을에.. 근데 완전 개판인데?ㅋㅋ 작은 멍이의 목줄이 안쓰럽게 꽉매어져 있네 애기들 표정이 애처롭다 해피는 언제나 해피!
와 멍칭구들 많다 해피동네 핵부럽당ㅠ
다큐멘터리 한편 잘 봤습니당- 동네 주변도 이야기거리 많네요 해피 응꼬❤+
해피는 행복하겠당 친구도 많아서 ㅋㅋㅋ 시골 산책도 참 재밌을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