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이고 생후4개월

곧있으면 5개월찍는데,


애가 말티즈치고도 작아서 머리도 조그맣고그래서

별로 똑똑하진 않겠다싶었는데


배변도 완전 티컵강아지같이 작았을때부터 척척 가리더니


이제는 완전 그냥 하는말도 알아들음.


내가 얘한테 애정표현으로 막 애기하트 날리고 그러면


진짜 신기하게도 그걸 애정표현인지 안다?


막 신나게 웃으면서 달려오고 멀리서 나 쳐다볼때 내가 애기하트 날리면


꼬리치고 안심하면서 자기할일다시하고


며칠전인가 우리몽이 진짜 못생김정점이였을때


뭔놈의 말티즈가 불독같이 생긴것같아서


몽이야 너 말티즈가 왜 불독같애? 너 왜케 못생겼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이러면 진짜 상처받은것처럼 낑낑대고 우울해하고


뻥같지만 진짜임.


나 얘앞에서 말 함부로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