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 뒤쪽에는 농가들이 많아서
그 쪽 길이 풍경이 좋아요.
그래서 요즘 그 쪽 길로 개를 산책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 길은 농가가 많아서 그런지 개 키우는 집도 많아요.
저희 집 개가 지나가면
그 집 개들이 막 짖고 그래요...
오늘 어떤 개 주인과 그 일 때문에
사소한 말다툼을 했는데요..
저는 그 길이 좋아서 그 쪽 길로 산책을 시키는데.
그 개주인분께서는 자기 집개가
짖으니까 나름대로 스트레스도 받으셨나봐요..
하..ㅅㅂ
남의 개 키우는 집 근처로
산책 시키면 예의 아닌가요?
나도 시골살고 집집마다 마당에 개키우는데 글로ㅜ지나가면 개들이 겁나 짖기 시작함 하나가 짖으니까 돌림노래처럼 집집마다 다짖어ㅇㅇ난 그냥 뭐라할까봐 비닐하우스 밭있는 농로길이나 민가 없는 근처로 산책다님. - dc App
근데 나는 솔직히 횽아가 눈치볼 일은 아니라고 봐 그 개들이 신경쓰이면 딴 길로 가도 되지만, 애당초 밖에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그렇게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계속 짖게 훈련 안시킨 주인 잘못아니여?
우리 동네에 대형견은 마당에서 키우나봐. 그럼 그집 외워서 다른 길로 돌아서가
물론 우리 애들 지나가면 실내사는 소형 댕댕이도 짖지만.. 그런 집도 거르고 나니 산책 코스가 2개 밖에 없어ㅠㅠ
솔직히 꼬리붕붕 흔들면서 개친구개침구이면 좋은데 노목줄에 풀아두거 경계하는 개면 그쪽으로 안가는게 나아. 난 초행길이었는데 풀어두고 키우는 개가 다짜고짜 우리 개 물었는데 주인 분명 비닐하우스에 있으면서 내가 경악하니까 없는척 하더라. 목소리 들렸는데...
웬만하면 가지마... - dc App
난 내개가 짖는소리에 스트레스받아서 일부러 피해가긴해
시끄러워서 안감 집으로 통하는 지름길 골목 있는데 개산책시킬때는 절대안가는 골목 몇개가 생김 특히 밤에는 너무 시끄러우니까 피할 수 있음 피해감 개키우는집이 다 그런건 아니고 꼭 그래야한다는법은 없는데 그냥 귀랑 마음이 편하려고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