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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리에 장군이도 안전벨트하고 데리고왔다.
너무 좋았다.
집에 가고 있었다.

누나가 차를 세웠다.
집에서 좀 먼 공원에서 갑자기 내리라고 했다.

장군이랑 산책하고 들어오라고 했다.
시동을 걸었다.
혼자 갔다.


장군이와 나는 집에서 걸어서 5정거장 떨어진 공원에 둘이 남았다.
꺼진 누나도 다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