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멍멍이를 데려왔을때 마냥 좋기보다는 책임감에 마음이 무거웠고, 모르는게 너무 많아 걱정도 많았고, 뜻대로 안되어서 밉기도 했는데
오늘 밤은 룸메랑 차한잔씩 나눠마시며 잠든 멍이 앞에두고 두런두런 ㅎㅎ 꿈속에서도 우다다 하는지 다리 움찔거리는게 너무 귀여워
아침에 댕댕이 깨면 주려고 좋아하는 배 한조각을 남겨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