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집 댕이 데려오고 한 석달 쯤 됐을 때, 댕댕이가 무지개 다리 건넜다는 글들 읽다가 감정이입해서 우리 댕이 붙잡고 통곡했음. 난 너 없으면 못산다고...오래 살라고....진짜 한 30분 오열함. 우리 댕이는 얘는 뭘까 이런 눈으로 멀뚱멀뚱...남의 집 개들은 주인이 울면 위로해 준다더만 이후로도 그런 일 없음이다.
댓글 8
나랑 모든추억을 남긴아이였는데 갑자기 존재가없어진다하니까 너무 허무하고 슬프더라 정작 댕이는 아무것도모름..댕이는 자신이 언제죽는지알까?..
돈까스먹고싶다(jungha0306)2017-02-26 23:57
ㄴ몰랐음 좋겠지만 나한테 준비할 시간은 줬으면 좋겠어. 20년 쯤 뒤에...30년 쯤 뒤면 더 좋구...무튼 지금은 얘네들은 아무것도 모름!!! 엄마 속도 모르구 말도 안들음!!!!
ㅇㅇㅇㅇ(211.195)2017-02-27 00:00
갤에가끔 올라오는 이별얘기들으면 한번더 안아주게 되더라
개비글이.(loveholiczz)2017-02-27 00:05
ㄴ 난 또 움, 그래서 이젠 왠만하면 피함.
ㅇㅇㅇㅇ(211.195)2017-02-27 00:09
난 술 마실때마다 그 이야기함...
대답해띵똥(venuslkh)2017-02-27 00:10
나는 허구헌날 그 생각하면서 처움..
익명(223.62)2017-02-27 00:11
ㄴ 괜히 찡하네
ㅇㅇㅇㅇ(211.195)2017-02-27 00:12
나도 한 6~7년??전에 멍갤오면서 무지개다리 건넜다는글 읽고 내 강아지 붙잡아서 오열하곤 했는데 ㅋㅋㅋ.. 작년에 그 입장이 되어버리니까 시간이 참 빠르게도 느껴지더라..
나랑 모든추억을 남긴아이였는데 갑자기 존재가없어진다하니까 너무 허무하고 슬프더라 정작 댕이는 아무것도모름..댕이는 자신이 언제죽는지알까?..
ㄴ몰랐음 좋겠지만 나한테 준비할 시간은 줬으면 좋겠어. 20년 쯤 뒤에...30년 쯤 뒤면 더 좋구...무튼 지금은 얘네들은 아무것도 모름!!! 엄마 속도 모르구 말도 안들음!!!!
갤에가끔 올라오는 이별얘기들으면 한번더 안아주게 되더라
ㄴ 난 또 움, 그래서 이젠 왠만하면 피함.
난 술 마실때마다 그 이야기함...
나는 허구헌날 그 생각하면서 처움..
ㄴ 괜히 찡하네
나도 한 6~7년??전에 멍갤오면서 무지개다리 건넜다는글 읽고 내 강아지 붙잡아서 오열하곤 했는데 ㅋㅋㅋ.. 작년에 그 입장이 되어버리니까 시간이 참 빠르게도 느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