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집 댕이 데려오고 한 석달 쯤 됐을 때, 댕댕이가 무지개 다리 건넜다는 글들 읽다가 감정이입해서 우리 댕이 붙잡고 통곡했음.   난 너 없으면 못산다고...오래 살라고....진짜 한 30분 오열함.
우리 댕이는 얘는 뭘까 이런 눈으로 멀뚱멀뚱...남의 집 개들은 주인이 울면 위로해 준다더만 이후로도 그런 일 없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