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까봐 비싼 방수원단으로 집 밖에 덮어줬는데
저녁에 밥주러 나갔더니 다 찢고 놀고있더라구요

또 대형견에게 지위픽을 주는건 파산의 길 이라는걸 알지만 좋은거 먹이고싶어서 줬더니 그릇째들고 밭에다 버린건지 뿌린건지 모르겠어요 여튼 안먹네요

그리고 스테인레스 물그릇도 가루로 만들어버려서 절구통에다가 물을 주는데 이것도 엎어버리네요

그냥 별 뜻은 없겠지만 잘해줄수록 박살내는데 왜이런거죠? 새로운 장난감으로 아는건가요?
참고로 견종은 롯트와일러입니다 그래도 귀엽고 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