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2개월..가족 모두가 너무너무 사랑했던아이인데 슬픔이 잘 극복이 안된다...아직도 집안은 눈물바다야..2년전부터 하루종일자고 3개월전부터 걷지도못하고 똥오줌도 못가려서..다들마음의 준비는했는데 어제 7시쯤 날개를 달고 하늘로 훨훨 날아갔어..평소에 눈도 잘 뜨지못했는데 그날은 정말 이상하게 눈을 크게뜨고있길래 다시 건강회복하려나보다했는데...가족들 집에 오는거 보고가려고 버티다가 갔나봐..젤 늦게온 동생보고 눈을 감은거 같다...너무나 밝고 애교많던 아이였는데 온집안 구석구석 내침대 옷가지도 전부 그아이 향기가 남아서 너무힘들다..다들 어떻게 극복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