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어떻게 치워?
익명(59.15)
2017-03-08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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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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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로 닦아내고 물뿌림
일반 거리는 그냥둬도 되는데.. 만약 아파트 단지 내나 바깥에서 대리석에다 싸면 물을 뿌리기는 해야할거야.. 왜냐면 대리석은... 스며들어서 냄새날 수도 있어..
일반 거리는 그냥 둬도 되는거야? 전에 공원 산책 시키다가 모르는 강아지가 오줌 쌌는데 우리 강아지가 싼 줄 알고 나한테 치우라고 화내서ㅠㅠ
일반 거리를 어떻게 치워. 가끔 정말 예민한 동네는 많이 저심하기는 하는데 보통 응가는 치우고 치우라해도 쉬하는 것까지는 뭐라고 안하는데 글쓴이가 그 날 재수가 안좋았던 거 같은데.
우리 애기가 싼 것도 아닌데 너무 억울했다... 우리 애는 2kg인 조그만 멍멍인데 누가봐도 대형견이 싼 커다란 응아 나한테 치우라고하고ㅠㅠ 그냥 내가 만만한 거 같아... 그 이후론 그 공원 안 가고 있어ㅠㅠ
만약 애들이 노는 놀이터? 그런곳이라면 아예 근처로 안가는 게 좋은데 일반 공원이라며? 응가만 잘 치우면 되고. 글쓴 갤러네 강아지가 안했는데 뭐라고 하면 우리 강아지 아니라고 하고 그냥 산책해.
종종 만만해 보이거나 여자한테 그런 트집잡는 사람이 있어. 나도 몇 번 당했는데 정말 기분 더럽지. 그래도 그냥 개무시하고 갈 길 가면 되고. 혹시 그 공원 강아지 동반 불가지역이었던 건 아니지? 그럼 그냥 다녀. 뭐 맨날 그런 사람이 있겠어. 강아지 산책시키는 사람들이 한둘도 아닐텐데. 어떤 공원은 일부 지역을 강아지 들어오지 않았으면 한다는 구역이 있더
그런 구역은 원래 들어가도 되지만 괜히 트집잡히기 싫고 싸움하기 싫으니 거르면 되는거고. 강아지 키우는 사람은 ㅋㅋ 항상 죄인이야.. 에혀
우리 동네가 마땅히 산책 시킬 곳이 없어서 그 공원에 다른 견주들도 꽤 많이 와. 떠돌이 강아지들도 종종 있고... 예전엔 거기서 강아지들이 쉬 싸도 뭐라고 안 했는데 어느날부터 관리인? 할아버지가 뭐라고 하는 거 같더라고... 전엔 다른 개가 싼 거 치우라길래 우리 애 아니라고 했더니 벌금 어쩌고 하면서 소리 질러서 주위 사람들 다 쳐다봤다ㅠㅠ
산책 갈 때마다 항상 물병 들고 가서 싸면 뿌리는데. 원래 그러는 거 아냐?
가만보면 여자나 학생으로 보이는 애들한테만 뭐라고 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냥 그 뒤론 거기로 안 다녀. 또 괜히 시비 걸 거 같아서
경비원이 그 지랄하면 더 위에다가 클레임 걸어. 너 하지도 않았는데 자꾸 시비건다고.
이미 지나간 일이라 클레임 걸기도 좀 그렇고 내가 소심해서 말 못 하겄다...
니가 가만히 있으면 그 사람은 계속 거기서 다른 사람한테 또 그러겠지. 뭐 니 선택이니까 알아서 해
벌금 ㅋㅋ 원래 강아지가 사람이 앉는 의자? 그 위에다 하면 치워야한다고는 해. 그게 아마 법에 있는 걸로 기억함. 근데 길가 그것도 공원은 아닌데? 그 분이 좀 뭔가 잘못알고 있는 거 같고 그냥 강아지를 싫어하는 거 같은데 만만한 글쓴이한테 화풀이 하는 거 같으네.
산책할 때 물 가져가서 뿌리는 건 그냥 견주들 자유고 세심한 견주들은 그러기도 하지. 그런데 그럴 필요는 없어... 대리석같은 건 스며들어서 냄새가 나니 거긴 조심해야하고 아파트 단지 내 보도는 좀 조심하는 게 좋지만.. 그 외에는 굳이 그럴 필요는 없음. 그냥 견주들 선택일 뿐.
그리고 이야기 보니까 다른 강아지 견주한테는 뭐라 말 못하고 글쓴이한테 하는 거 보니 사람 골라가면서 그러는 듯.. 만만해 보이는 사람들로. 만약 강아지 산책시키는 사람들한테 다 그랬다면 말이 안나올 수가 없으니. 다음에 건장한 성인남자데리고 같이 가서 똑같이 해봐. 그때도 그러나. 웃긴 할아버지네.
난 다른 사람한테 큰소리 치면서 따질 용기가 없다... 따질 용기가 있었다면 여기에 쉬 어떻게 치우냐고 물어보지 않았뎄지. 사실 그때 우리 애가 한 거 아니라고 얘기한 것도 나는 큰 용기를 낸거였어ㅠㅠ 못난 주인 만나서 괜히 우리 애만 욕 듣게 되는거네... 내 댓글 봤는데 얘기할수록 보는 사람 답답하게 만드는 거 같으니 여기까지만 댓글 쓸게
밤에 답답한 내 글 봐줘서 고맙다
똥봉투 산책 끝날때까지 항상 들고 다니고 배변패드 잘라서 가지고 다니다가 난감한 곳에 쉬야 했을때 배변패드로 눌러주면 돼 핸드폰 항상 손에 잘 닿은 곳에 두고 억울한 일 생길거 같은 타이밍에 녹음하고 신고해버려 난 아직 그런 일 안당해봤지만 항상 대비하면서 산책하고 있어 그리고 그 공원 가면 똥봉투 가니고 다니는 견주들 있잖아 그 사람들 보면 인사하면서
전에 관리인 아저씨랑 이런 일이 있었다 속상했다 이런 얘기해봐 그럼 맘도 좀 풀어질거야
난 화단엔 못들어가게하고 흙에서는 쉬는 냅두고 연석에 넘어오면 연석닦고 어쩌다가 가끔 포장도로에 누는데 그땐키친타올로 파워흡수후 봉투에 넣어서 가져옴
애기들 노는 모래에늠 안들어가는게 좋아 ㅋㅋㅋ 들어가기만 해도 기겁하는 사람들 많구 오줌누면 더블기겁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