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훨훨 날아잔지는 한달정도 되었고 일부러 바쁘괴 지내고 잊으려 노력했는데 잘 안되서 자주 울게된다
17년을 살다갔는데 마지막에는 대소변도 못가려서 누워서 자기몸에 오줌싸고 똥칠하고...몇달그러니까 밉기도하고 어떤날은 오줌싸고 온몸에 젖셔서 낑낑대길래 짜증도나고 홧김에 수건으로 오줌닦고 대충 몸말려주고했는데 그게 너무 마음에 남아서 ...너무미안하고 죽는순간에 같이있어주지고 못한게 너무미안해서ㅠ근데도 너무 보고싶고ㅠ 시간이 답이겠지만 조금이라도 남은사람들 덜 힘들게 극복할수있는방법있을까 책이라던가 모임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