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dog&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31d36f32aff7a5052be83285279753e3fbdcc5a6cd57a56e2914e241bdcab9846b1c5174beb711d84b991c9cd

viewimageM.php?id=dog&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31d36f32aff7a5052be83285279753e3fbdcc5a6cd57a56e3c74e3769cb33b90426d33e9bc51814ec908615fb

viewimageM.php?id=dog&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31d36f32aff7a5052be83285279753e3fbdcc5a6cd57a56b6c64f2ba2ff12f71c5b20bb5cd8dc396dc3707910

집 주변에 회사가 많아서 점심시간 부근엔 사람들이 천변에서 산책도 하고 하는데 오늘은 따뜻해서인지 평소보다 사람이 엄청 많았어
사람들이 지나가다 목련이 보고 예쁘다고 하니까 목련이 자식 되게 화알짝 헤실헤실 웃으면서 다님 ㅋㅋㅋ
평소에 내가 카메라 한 번만 봐달라고 애걸할때는 쳐다도 안보던 애가 어떤 아저씨가 예쁘다면서 사진 찍어도 되냐고 하니까 갑자기 엄청 웃으면서 카메라도 보고 먼산도 보면서 포즈 잡아서 황당 ㅋ
그 아저씨 덕에 웃는 얼굴 나도 덩달아 찍고 예쁜데가 있어서 찍자고 하니까 평소 뾰로퉁한 얼굴로 돌아옴
그러다 또 언니들이 \'개다 아 귀여워-\' 이러면 또 헤실거리고 진짜 못살겠어 내가 뭘 키우는건지 ㅎㅎ
도시에 와 있으면 산책도 더 즐거워 하는 것 같고 왠지 나한테 더 의지하는 느낌이라 보고 있으면 행복한 마음이 들어
오늘 사상충 검사 하러갔는데 착하게 깽 소리도 없이 채혈도 잘하고 앉아서 잘 기다리고 새로 간 병원인데 맘에 들어서 그것도 기분이 좋았어
정신없이 바빴지만 여러모로 좋은 봄날

내일은 먼지도 없다니 틈틈이 산책 더 많이 해야겠다

자꾸 오류나서 짤 대거 삭제ㅠㅠ 오늘 웃는 사진 많이 찍어서 많이 올리려고 했는데 디씨 왜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