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열이받아서 디시 수의학 갤러리에 올린적이 있었어.. 와 근데 ㅆㅂ 바로 그원장한테 전화가 오더라 


고소하겠다고 처음에 고소한단말에 떨렸고 어쩔수없이 글을 지우긴했는데 


그게 사실인걸?????근데 사실이라도 모욕이나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문제가 되더라고 


내가 욕도 섞어가면서 했거든.. 


결국 그 동물병원은 문을 닫기는했어 아이 6명을 무지개건너로 보내고 나서야.. 동네에 온갖 소문이 다 돌았지 


내가 말을 안해도 우리동네 강아지 키웠던 아줌마들 비롯해서 보호자들이 산책갈때마다 그 이야기를 꺼내더라 


그리고나서 문을 닫았어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나랑 그 6명의 무지개건너로 소풍간 아이의  보호자들은 그지역병원들에 진상으로 낙인이 찍힌거같아 


어느날 새롭게 울동네에 동물병원이 오픈을 했는데 새로온 원장인데도 울지역사정을 빠삭하게 알고있더라고 


더욱이 결정적으로 지역 수의사들끼리 모임을 한다는 말을 해주는데 순간 경악했다.. 아 니들이 한데 모이는구나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그렇게 모임을 갖게되면 친분이 쌓이는거고 ... 결국 잘잘못에 상관없이 감정적으로나마 


같은 수의사 입장을 헤아리겠구나 싶더라.. 




이건 내 이야기고.............


카페에서 들은이야기인데.. 나랑 상황은 거의 비슷해 아이가 거의 죽을정도가 되어서 동물병원을 옮겨서 수술받고 살아난 케이스였는데..


그전에 다녔던 동물병원에서 전화가 오더라는거야 그러면서 아이 수술한거 들었다고 괜찮냐고 그러면서 자신이 실수한거에 대한 변명만 하다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전화를 끊었다네 


그러면서 너무 어이가 없고 손발이 떨린다고 카페에 올라온적이 있었지 


동물병원가서는 친절하게 대해준다고 니감정을 드러내보이지마 니가 준만큼 받을려고 하고 과도하게 쓸데없는 검사를 요구하면 병원 바꿀채비만해 


근데 한가지 확실한건 같은 지역이 아니라 좀 떨어진 지역으로 병원을 바꾸는게 좋아 그래야 서로 뭉치는 경우가 많질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