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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 사는거에 치여서
멍갤 가끔 들어와서 구경만 하고
글은 써보지도 못하고 몇년만인것 같은데
다들 잘 지내고들 계셨는지...

소자는 잘 지내고 있어! 라고 말하고 싶은데
어제 병원에서 귀 안들린다고 진단 받고와서
종일 울다가 좀 추스르고 기운내서
다른 멍멍이들 잘 지내나 궁금하기도 해서
정말 오랜만에 놀러와봤어.

다들 무탈하게 지내는것 같고
첨 보는 아가들도 다 너무 이뻐서 내가 다 흐뭇.

아가들 모두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기를 기도할게.
소자땜에 괜히 싱숭생숭 해졌음 ㅠㅠ

아 그리고
부모님께서 아가 2마리를 키우는데
클리퍼가 털이 자꾸 씹힌다고 새로 좀 사달라는데
전체미용 하는용으로 작은 말티랑 요키야
추천 제품 있으면 좀 알려주고 가줘.
멍갤에서 오랜만에 다시 검색해봤는데
나이 많으신 어른이 쓸거라 또 좀 다를까 싶어서
다시 한번 물어보고 검색한거랑 의견 다 종합해서 사보려고.
집에서 털 밀고 지낸지 3년쯤 되긴해서 못미는 타입은 아니심.

여튼 다시한번 모든 아가들 건강하게
앞으론 종종 다시 놀러올게!!!!

아무도 안궁금할것같은 소자 근황짤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