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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올린적있는데

오랜만에 와서 다시 올림ㅎ

일단 내가 초딩때부터 함께해온 시츄 할머니들 망고와 아롱이임

둘은 모녀지간이야


위에는 엄마인 망고 18살이구

아래는 딸인 아롱이 16살이야


참고로 딸 아롱이는 막내딸인데 우리집에서 낳았음ㅎㅎ

망고가 새벽에 5마리 딸 낳았는데 부모님이 가위 5개 다준비해서 아빠가 탯줄 자르고 엄마는 가위소독 나는 낳은 새끼들 받았던 기억이남


암튼 아롱이 위에 언니들은 다 분양시키고

아롱이는 망고랑 같이 키우게된계기가 막내라 가장약하게 태어났는데  새끼때 죽다살아난적있어서 아빠가 망고랑 같이 키우자고해서 키우게됨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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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젊었을때 찍은 딸인 아롱이야

귀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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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늘 출근전에 자는게 너무귀여워서 찍을려다가 깬 모습이야

현재 16살이지


참고로 얘는 나이가 많아서 2년전에 퇴행성 관절염으로인해 뒷다리 수술받은적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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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얘는 엄마인 망고야

현재 18살이지

 


ㅇ얘는 3년전에 심장판막증 진단받아서 약물치료중이야


그런데 2월말정도에 밥이던 환장하던애가 (밥을 시간맞춰서줌) 밥을 남기고 가만히 있어도 숨을 헥헥대는거야

그래서 얘가 이상하다 생각해서 바로 병원댈꼬갔는데 폐수종진단을 받았었어.


그때  진짜 하염없이 눈물만나왔었어ㅠㅠ

병원에서 마음의 준비하라고하는데 ㅠㅠㅠ 진짜 얘가 나이가많으니깐 언젠간 내옆에서 떠나겠구나 이생각은했는데

실제로 말을들으니깐 진짜 하염없이 눈물만났었어


망고아롱이 어릴때부터 다닌 병원 주치의쌤이  원래 산소방으로 입원시켜야하는데

망고가 입원시키면 더스트레스받을수있으니깐 주사 놔줄테니깐 얼른 집가서 약먹이고 특히 새벽에 잘지켜보라고 하신거야

그래서 얼른 망고댈꼬 집에 가서 새벽에 가족들 돌아가면서 병간호하고 망고귀에다가 사랑한다고 말했는데

다행히 잘이겨내줘서 3월24일날 폐수종치료 완료를했어


그때도 병원에서 망고랑 나한테 고생많았다고하는데 망고한테 너무고마워서 눈물콧물 다뺏던 기억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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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빠가 어제 찍은 망고아롱이 모습이야

간식들고 찍어서 망고랑 아롱이가 얼른 간식내놓으라는 표정이야



18살,16살 할머니들 처럼안보이지?ㅎㅎㅎㅎㅎ

암튼 노견이면 돈많이들어 진짜

사람도 나이들면 건강이 급나빠지잖아

강아지들도 똑같아

우린 두마리여서 몇백 깨진것같아


아직 강아지들이 젊으면 적금통장 만드는것도 추천해


영양제는 치매예방차원으로 액티베이트+ 관절영양제로 yumove  바이오벳에서 직구해서 먹이고있어


암튼 이상 망고아롱이 자랑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