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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나무라 집 조져놓으면 안되니까
매일 산책할 요량으로
주인한테 3차 맞혀달라고 미리 돈도 줬는데
이 무심한새끼가 분양 당일 맞혀버림
존나 빡쳤었는데 무탈해서 넘어감

3차 끝나고 똥밭에 굴러도 멀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