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스물네살인데 자기 생일이라고 나한테 퇴근하고 애견샵같이 가자고 하더라 나는 예전에 동생이 대려온 강아지 키웠엇는데 3개월된 강아지가 홍역걸려서 병원도 가고 했는데 

의사가 곧 죽을거 같다고 말하길래 와  이 강아지 한테 무슨죄가 있나 부모개한테도 미안하고 왠지 내가 죽이는거같은 느낌이 들어 북어국 계속 끌여주고 병원에서 파는 영양제

사서 먹이고 같이 자는데 말티즈새끼가 자면서 눈흰자보이면서 몸떠는데 진짜 눈물흘리면서 힘내라고 말하고 평생 기도도 안했었는데 제발 살려달라고 기도하고 진짜 열심히 돌봐서 결국 살아났다. 그뒤로 산책도 시키고 정말 사랑주면서 잘크고 있었는데

내가 군대 신병휴가 갔다오니까 강아지가 없어져 있더라 그래서 엄마한테 개 어디갔냐고 물어보니 나 면회갔다가 오면서 잃어버렸다고 하는데 진짜 너무 우울했다.

근무 서면서도 개밖에 생각 안나고 어떻게 살고 있을지 너무 슬펐다. 근데 알고보니 엄마가 이모부아는 사람한테 넘겨 준거였다. 그사실을 알고 엄마를 너무 원망했느데

엄마도 동생이 대소변도 안치우고 신경도 안써서 그렇게 했다고 말하는데 동생년 생각해보니 그럴만도 해서 정말 스트레스가 극한이였는데 

9년 지나고 갑자기 자기 회사생활 힘들고 생일이라고 개를 애견샵으로 가서 푸들 2개월된 새끼를 가져왔는데 후.. 내가 분명히 엄마가 싫어하고 언젠가 또 버릴건데 사오지말라고까지 말했느데 동생년은 또 엄마 좋아한다고 이지랄하고 엄마 여행갔다와서 강아지보는데 소리질러서 동생이 자기방에서만 키운다고 하는데 와 강아지 갇혀있으면 스트레스 받고 동생출근시간이 7시에 일어나서 밤 9~10시에 들어오는데 그동안 강아지는 혼자 있고 엄마는 동생이 강아지 밥주라고 현관문앞에 밥놔뒀는데 밥 안주고 결국 내가 일하다가 와서 밥주고 놀아주다가 또 일가고 저녁도 내가 주고 동생은 30분놀아주다가 자고 정말 강아지가 불쌍하다. 그래서 내 14년 불알친구한테 키울래라고 물어보니가 좋다고(친구 어머니가 슈나우저 

15년간 키우고 있고 개를 정말 사랑함) 분양받겠다고 해서 동생한테 물어보니 개소리 하지말라고 자기가 회사 가까운곳에 원룸구해서 나가겠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다.

정말 강아지키울려면 환경이 중요한거 같다. 멍갤러들도 강아지 키울려면 정말 예쁘다고 키우는 그런사람 없기를 끝까지 책임졋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