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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 강아지를 정말 내 자식처럼, 가족처럼 사랑하는데 제 주변엔 이런 저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어요 ㅠ
저희집엔 에어컨이 없어서, 강아지가 더위땜에 너무 힘들어해요..
사람은 더우면 알아서 열을 식히지만, 개는 그저 헉헉 거릴뿐이잖아요?
지켜보는게 너무 안타까워 이번에 큰맘먹고 벽걸이 에에컨을 샀는데 제 지인은 저더러 개한테 미쳤다고 전부 한소리 하네요 ㅠㅠ
내가 개한테 미치든 뭐든 얘가 내 인생의 최고기쁨이고, 누구보다도 나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존재인데....
말이 통하는 사람이 없어서 슬프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