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 강아지를 정말 내 자식처럼, 가족처럼 사랑하는데 제 주변엔 이런 저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어요 ㅠ
저희집엔 에어컨이 없어서, 강아지가 더위땜에 너무 힘들어해요..
사람은 더우면 알아서 열을 식히지만, 개는 그저 헉헉 거릴뿐이잖아요?
지켜보는게 너무 안타까워 이번에 큰맘먹고 벽걸이 에에컨을 샀는데 제 지인은 저더러 개한테 미쳤다고 전부 한소리 하네요 ㅠㅠ
내가 개한테 미치든 뭐든 얘가 내 인생의 최고기쁨이고, 누구보다도 나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존재인데....
말이 통하는 사람이 없어서 슬프네요ㅠ.ㅠ
역으로 생각해 보세요 난 댕댕이와 행복한 시간이 있는데 그들은 그런행복이 있을까 - dc App
담화린/그렇네요... 이 행복을 알리가 없으니....ㅠ
에어컨은 사람을위해서나 개를위해서나 요즘은 필수임...
돈 있는 사람이 에어컨 샀다면 주변 반응이 그러겠니 돈도 없는데 에어컨 무리해서 사니까 그런 소리 듣지
ㄴ 그래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됐으니 무리해서라도 산거지 말을 그렇게 하냐 쓰니야 지인 말 신경쓰지말고 말 안통한다고 속 상해하지 말고 이쁜 댕댕이 보며 기분 풀어
다들 감사해요!!
행복의 기준,삶의목표가 다른건데 자신을 깍아가며 하는행동을 하는거아님 다 지1랄오지랖임 .
벽걸이 에어컨 잘 사용하면 전기세폭탄 걱정없어. 보리도 견주도 시원한 여름 보내면 더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