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견 분양할 때 책임비란 이름의 돈은 대체 왜 받는거야?
새끼를 분양하는거라면 모를까
이미 성견인 애를 분양하는데도 책임비를 받더라고
말이 분양이지 자기가 감당하지 못해서 책임 대신져줄 사람을 구하는건데, 돈을 주지는 못할망정 왜 받는거지
애완견이 가장 귀엽고 가치있을 시간인 새끼때를 다 쓰고나서, 별로 안 귀여운 성견이 되었는데...
도축업자한테 팔리거나 들개화 되는걸 막아준것만 해도 감사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음
2.분양조건을 왜 따지지?
힛갤간 흰댕댕이글 보니 실내견으로 키워야 하고, 분양받을 사람은 집에 오래있어야 하고, 산책도 자주시켜줘야 한다더라
그런데 사람이 개에 맞추는게 아니라 개가 사람에 맞춰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개를 기르기 최악인 환경이더라도 그 사람이 키우고 싶으면 키우는거지...
3.왜 3~4개월 넘는 개만 분양하는거야?
1~2달이 가장 귀여울 타이밍이잖아
사회성을 기른다, 부모가 무는법을 가르치기 때문이다라는 글을 봤는데
들개처럼 무리생활할 개도 아닌데 개들 사이에서의 사회성이 필요가 있나?
어차피 사람과 살 개고, 같이 살 다른 개들은 많아봤자 1~2 마리일텐데
그리고 무는법을 몰라서 쎄게 물면 한대 때려주면 교정되겠지
내 생각이 좀 구식일 수도 있다는 건 알고있음.
혹시 잘못된 부분 있으면 지적해주면 ㄳㄳ
오히려 책임비를 줘야하는거아닌가
ㄹㅇ... 기존 견주 입장에선 키운 정이 든 개가 들개화되거나 멍멍탕 되거나 안락사 당하지 않는것만 해도 정말 고마워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함. 근데 책임비랍시고 돈을 왜 받는건지 몰겠음.
책임비 당연히 받아야돼 무료이면 사람이 쉽게 생각하고 데려와서 쉽게 파양되고 유기돼 무료면 너가 말한 도축업자랑 개공장 업자도 존나 달라붙고 나도 우리 개 데리고 올때 책임비받고 데려왔는데 그 사람말로는 생명은 공짜로 주고받는게 아니라면서 탐탁지 않았음. 막상 키우니까 많은걸 깨달았다 책임비 최소 이십까지는 받아야된다고 생각이 바뀜
그리고 나중에 책임비 다시 돌려주는 사람도 많더라
쉽게 생각하고 쉽게 대려오고 쉽게 파양하는건 성견을 분양하는 기존 견주겠지. 새 견주 역시 그럴거라고 생각하는건 지나친 억측 아님?
막말로 새 주인이 안나타나면 그 개는 어떤방식으로든 죽거나 버려질 수 밖에 없는데, 20만원을 오히려 받겠다니... 돈을 지불한다고 없는 책임감이 생길리가 없음
얜 답변 해줘도 의미없을듯 구식 맞네
나도 내 애완견관이 구식일 거라고는 생각함 ㅜㅜ
샵에서 30 50주고 데려온것들도 길바닥에다 버리는데 버릴애들은 책임비10 20내고도 버릴애들임 - dc App
니말대로 책임비가 재유기 파양의 온전한 가이드라인은 아니야.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이지. 돈 내는것과 내지않는것에 대한 사람의 인식이 있거든. 무료는 생명이든 뭐든 일단 가지고보지 뭐 이런 마인드가 되니까. 그리고 개장수가 제일 문제고. 파양하는 주제에 뭘그리 따지냐하겠지만 파양이 옳은것이 전혀 아님에도 사람 사정은 수만가지다. 미안한만큼 좋은곳에 갔으면
하는건데, 니말대로 그들이 좀 모순적이긴해. 근데 그들은 걍 그들대로두고, 생명을 들이는 입장에서 당연한 조건들이기도 하지않나 싶다. 개를 어떤 환경에서 키우느냐보다 사실은 어떻게 가족으로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한데, 개니까 그냥 키우지뭐..이런 생각은 글세다 싶다. 막말로 가축도 키울때는 가족인걸
1. 성견 파양에 책임비는 왜 받는지 모르겠음 새끼들 같은 경우에는 개장수도 있어서 좀 지나고 돌려주기도 한다고 함. 2.개들은 사회동물임. 개가 사람에게 맞춰가기도 했는데 우리나라 주택구조상 그렇게 키우면 겁나 짖고 사회성은 0에 물어서 현대사회에서 적합하게 살수가 없음. 개들은 특히 분리불안을 느끼면 사람이 집에 올때까지 목청높여 몇시 - dc App
간이고 짖어 그리고 개들의 시간은 사람의 7배만큼 지난대. 워낙 사람에게 의지하는개 개들이라 분리불안 오기도 쉽고 개도 키우는 사람도 힘들어짐 이웃도 힘들어지고 3. 1개월은 어미에게 항체를 받는 시간. 1개월부터 사회성이 키워지는데 부모외 형제견끼리 배우는게 매우 많다. 개들은 꼬리치는 것마저 후천적으로 배우는거임 특히 어린 강아지들은 - dc App
이가 간지러워 물어 잘못된 행동인지 당연히 모르고 본능인거임 그걸 가르치는게 어미견이야. 그 외에 개들의 언어도 개들한테서 당연히 배우고 보통 3개월령된 강아지를 데려와 외부 사회성을 키워주기 시작해야 함. 갤러처럼 생각할수도 있는데 개들은 산책이 의무면서 사회동물인데 우리나라는 천만명이 개를 기름. 산책나와 만나는 개랑 소통도 함 당연히 - dc App
책임비로 개고기 시장에서의 시세 이상은 받아야 개장수가 안 꼬이겠구나. 정이 든 기존견주 입장에서 개장수한테 넘기느니 안락사 시킬테니까
멍멍탕 방지
그리고 2,3은 내가 잘못 생각한거 같다ㅇㅇ 꼬리치는 것 까지 부모한테 배울줄은 몰랐네.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ㄴ 나도 책보고 알았어 꼬리뿐만 아니라 개들은 행동이나 얼굴표정 귀 각도 등으로 말을 해. 이건 사람이 가르쳐줄수 없는거임. 개끼리 소통을 하지 못하면 당연히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1번 같은 경우도 성견 파양해서 품종견일 경우 새끼빼는 종견으로 데려갈 수도 있기 때문도 있네. 강아지 농장 검색해봐. 케이지에 갇혀 배란유도제, 인공수정( - dc App
사회화 엄청 중요함요 요즘 집지키는 개보다 반려로 생각하는 인식이 커져서 사회화에 관심이 많아 진것 같네 예전 다큐봤는데 외국같은경우는 사회화가 엄청 중요해서 어미 밑에서 형제들이랑 충분히 지내고 난뒤에 데려온다고함 한국은 무조건 새끼를 선호하고 산책도 잘 안시켜줘서 사회화 특히 신경써줘야함 어릴때 경험하고 어떻게 키우냐에따라 성격이 만들어짐 사람이랑 똑같
주사로 주입) 등 어떤 사정이 생겨 파양할지라도 자기 개를 그런 상황에 놓이지 않았으면 할거임. 그런 그것마저 신경안쓰면 할말이 없고. 중성화 안한 성견 파양할때 특히 책임비 묻는 것 같더라고... 정확한 사정은 나도 몰러 - dc App
관리하는 외쿡들 보면 개 성격, 기질이 현대사회에서 다같이 사는데 문제가 없는.. 보통 순한 개들이지. 그런 테스트도 하고 유전적 결함이 없는지 최종 테스트 해서 합격한 개들에게만 정부에서 브리더에게 교배 허가를 한다고 해. 사회성이 중요한건 사회에서 개들이 함께 살아야 하기 때문인것 같아. 그 사람들은 1개월 되면 집에 남녀노소 다양한 - dc App
사람들을 초대해서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게끔 교육을 시킨다더라. - dc App
고맙다 멍갤럼들아. 나중에 개 키우게 될 때 도움이 많이 될 듯 ㄳㄳ
사회화가 전혀 안되고 잘못된 개들은 사람이나 개들끼리 어울리기 힘들어지고 혼자 고립되서 찐따되거나 폭력적으로 변하게되서 사회화가 꼭 필요함 사람도 그렇잖아ㅋㅋ 길거리 산책하는 개들 보면 간혹 혼자 꼬리내리고 눈치보면서 피해다니는 애들 보면 대부분 주인이 집에서 햇빛 안보고 가둬 키운거라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