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멍갤에 글 올만에 쓰네



유기견 강아지 아빠가 술먹고 취해서 들고와서 지금 키운지가


14년임


당연 정도 많이 들고 그런 상황인대 나이가 먹어서 눈이 잘안보이는건지


걷는것도 좀 비틀거림 자주 부딫히고 


그리고 사료를 엄청 흘리더라 막 여기저기 사료 한알 두알씩 흘려놓음


문제는 강아지가 오줌이랑 똥을 못가려서 그냥 아무곳에나 막쌈..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오줌 싸면 그걸 안피하고 다 밟고다녀 그래서 온집안에 오줌 자국 천지임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고 솔직히 짜쯩나기 시작함...


너무힘들고 맨날 그거 뒤치닥거리 해야하고


오줌 한번 싸면 집안 전체를 닦아야함


다 밟고 돌아댕겨서...


그래서 생각한게 안락사인대 일반인도 안락사 돈만주면 해주는거 같던대


이거 내가 정말 못된거임?? 진짜 너무 힘들다 치매 걸린 노인네 뒤치닥거리하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