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서 유선종 수술하고 시각이 거진 다 사라져서 손만대도 놀래길래 손으로 먼저 냄새맡게 해야 안놀래는데...치매가 선망이 온건지 아니면 화를 내는건지 카펫만 올라가면 한눈판새에 오줌을 싸버린다 ㅠㅠ잘만 화장실 가서 싸거나 깔판에 싸더니 갑자기 그럼....쿠싱약을 잘 못챙겨줘서 그런가...
ㅠㅠ
쿠싱약과는 별개로 눈이 안보이고 그러다보면 어쩔수없드라ㅠㅠㅠ카펫 치우고 매트 깔거나 카펫에 올라갈거면 기저귀 채우는게 나아.. 난 나중에 애가 안보이니까 똥싸고 뱅글뱅글돌다가 넘어져서 발부터 몸까지 씻긴적도있음ㅠ
우리 강아지도 13살인데 백내장때문에 앞을 거의 못보거든?(한쪽눈은 아예 시력이 없구..) 자고 있을때 갑자기 만지면 소스라치게 놀래...아무리 살살만져도 말이야... 그래서 만지기 전에 이름도 크게 여러번 부르고 다가간다는...ㅠㅠㅠㅠ 아마 앞을 못봐서 그런걸거야..
ㅜㅜ잘보살펴줘야 할시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