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포메 말티 믹스 노견이고
무증상 만성췌장염에
크레아 1.8에서 1.6-1.8 왔다갔다,
비유엔 74-40으로 잡은 상태

영양제는 새밀린 아조딜 헤파카디오 라이펙스 엑티베이트 6개월째 급여중이었음. 라이펙스는 구토가 잦아져 무나함.

혈검 받을 시기에 쓰레기통 뒤져서 이물먹고
응급실가서 구토제 주입.

새벽 12시 구토제가 트리거 작용하여
최초로 경련와서 크레아 2.4 되고 비유엔, 아밀라 리파제 확 튀어서 절망스러운 상태였음

산소방에서 혈청, 안정제, 수액 들어감
안정제 돌면서 서서히 잠듬.

아침 9시에 찾아가니 경련멎음 외관상으로는 기력 되찾음
새벽에 거품물 구토한번했음.

상태보고 최대한 천천히 혈검하기를 요청 금일 저녁 9시에 혈검들어가서 결과나옴.

크레아 1.2로 확 줄었고 비유엔 30까지 잡음
아밀라, 리파제도 아직 높지만 몇백씩 뚝뚝 떨어짐.

영양제 급여하면서 정말 괜찮을까 했는데 호전속도가 빨라서 너무 기쁘다. 멍갤러들이 새벽인데도 위로댓글 많이 달아줬고 댕댕이한테 그 기운이 간것같아. 너무 고맙다.

너네 댕댕이들도 항상 건강길 걷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