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만 살아서 묶여사는 개들 별로 본 적 없었음
근데 아는 (한참 윗기수)선배 집이 부지가 넓어서 흑염소도 기르고 텃밭도 좀 일구면서 사는데 그 집 개는 묶여서 움직이질 못 해
차 들어오는 입구에 묶여 있어서 밥먹을 때 외엔 사람 볼 일 거의 없고 밥은 사료가 아니라 사람먹는 찌개나 국에 밥말은 거ㅋㅋㅋㅋ
걔한테 가까이가서 좀 놀아주니까 가지말라고 엄청 들러붙더라
그냥 가끔 자기 전에 생각나 묶여살아도 그렇게 사람 좋아하는 앤데 잘 키우면 얼마나 사랑스러운 친굴까 하고...
한국에서 이렇게 사는 애들 엄청 많겠지만 그냥 걔는 앞에 있는 것처럼 너무 눈에 밟혀
근데 아는 (한참 윗기수)선배 집이 부지가 넓어서 흑염소도 기르고 텃밭도 좀 일구면서 사는데 그 집 개는 묶여서 움직이질 못 해
차 들어오는 입구에 묶여 있어서 밥먹을 때 외엔 사람 볼 일 거의 없고 밥은 사료가 아니라 사람먹는 찌개나 국에 밥말은 거ㅋㅋㅋㅋ
걔한테 가까이가서 좀 놀아주니까 가지말라고 엄청 들러붙더라
그냥 가끔 자기 전에 생각나 묶여살아도 그렇게 사람 좋아하는 앤데 잘 키우면 얼마나 사랑스러운 친굴까 하고...
한국에서 이렇게 사는 애들 엄청 많겠지만 그냥 걔는 앞에 있는 것처럼 너무 눈에 밟혀
니가 데려가 키운다고 해라 ㅜ
우리집 작고 다 일 나가서 맨날 텅비어있어...
그럼 사료라도 사서 보내줘라 진짜 나쁜 사람들이다 그개도 생명인데 어떻게 그렇게 부속품 취급을 하냐
그래 그거라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