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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이 지금까지 나온것중에 젤 괜찮아서 난 나오자마다 들었는데 지금 해지하고 적금들까 고민중..

임신, 출산, 중성화, 치아, 사망빼고 다 보장돼

슬개골, 피부질환, 유선종양, 자궁축농증도 ㅇㅇ;;

만기없고 환급금없는 갱신형인데 우리개는 한달 4만원대

견종에 따라 보험료 다른데 유리몸 가진 견종은 비싼거 이해하는데

웃긴건 믹스견도 제일 비싼 고위험군임ㅋㅋㅋ

3년동안 갱신없고 치료 수술 입원 책임배상까지 다 들어가있고 본인부담금도 적어서 큰돈드는 병 생기면 도움될듯해서 들었어

쓰다보니 광고글같네 ㅡㅡ 이제 단점 쓸게


1년동안 병원비 300넘게 써서 열받아서 3년동안 신나게 타먹을라고 가입했음

근데 가입하고 한달있다가 보장인데 21일만에 아파서 24만원깨지고 그 뒤로 흔한 감기조차 안걸린다...

안아픈게 제일 좋은거지만 누군가 자기개 아플때 이것저것 다 검사하고 처치하고 셀프과잉진료받아서 나 대신 신나게 보험금 타먹고있을 생각하니 한달에 몇번씩 해지하고싶음... ㅡㅡ

난 타먹지도 못했는데 3년뒤에 갱신폭탄 맞으면 피꺼솟할듯..

근데 동네 댕댕이가 급성 췌장염으로 하루에 20만원씩 깨지고 있대서 일단 그냥 뒀엉

지금 한살이라 3년후에도 쌩쌩한 4살인데... 노견이면 당연히 계속 유지할건데 갱신 3번은 되야 보험 타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