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가 땡땡하게 얼어 있어서 그 위로 같이 좀 걷다 왔다.


이 계절엔 이런 것도 할 수 있어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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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신나게 얼음 위에서 막 뒹굴더니만


호수 밖으로 나올 때쯤엔 너구리가 다 돼 있더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