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어떤 분이 자기 아이 떠나보냈다는 글 봐놓고서는 내가
원래 올릴 생각으로 있던 거라고 우리 애랑 한가롭게 호수 산책한 사진이나 올리고 나니까
영 찝찝하고 마음이 무겁더라고.... ;
그래서 뭐라도 더 위로를 드리고 싶어서 이런 그림들이라도 퍼와봤는데
이런게 위로가 될까.... ?
우리한테 수명이 있는건 여기가 잠시 머물다 가는 곳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이 곳의 다치기도 하는 등 힘든 일이 생길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비하면
댕댕이별은 더 편안한 휴식처이지 않을까...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이별은 슬프지 않을 수 없는 일이지만
먼저 간 사람이 여기보다 나은 곳에 가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자....
마음이 따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