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사는데 아랫집에서 멈머를 들였나봐
난 못봤는데 엄마가 한 번 봤대 애기말티
근데 애기가 분리불안이 심한지 엄청 애처럽게 울어대는데
진짜 우리집까지 엄청크게 다 들리는 정도
며칠전에 엄마가 집에 있는데 아랫집 멍이가 유독 슬프게 울어서
계단으로 내려가서 아랫집 현관으로 다가가서 귀기울이니까
애기가 안울고 숨소리만 크더래
그래서 엄마가 애기야 곧 엄마 오실거야 그러니까 조금만 기다려~
하고 세번정도 말해주고 집에 돌아왔는데
그후로 우는 소리가 안 들리더래
존나 신기하지
존나 신기한데 난 믿음 ㄹㅇ
난 못봤는데 엄마가 한 번 봤대 애기말티
근데 애기가 분리불안이 심한지 엄청 애처럽게 울어대는데
진짜 우리집까지 엄청크게 다 들리는 정도
며칠전에 엄마가 집에 있는데 아랫집 멍이가 유독 슬프게 울어서
계단으로 내려가서 아랫집 현관으로 다가가서 귀기울이니까
애기가 안울고 숨소리만 크더래
그래서 엄마가 애기야 곧 엄마 오실거야 그러니까 조금만 기다려~
하고 세번정도 말해주고 집에 돌아왔는데
그후로 우는 소리가 안 들리더래
존나 신기하지
존나 신기한데 난 믿음 ㄹㅇ
뭔가 개감동이다.
어머니 말투 너무 따뜻해서 댕댕이 마음을 움직였을거같아 훈훈하당
낯선 사람 때문에 겁먹어서 그런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