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부부끼리 사는 집인데, 두명 다 일다니고 밤 10시~11시쯤 집에 오는 거 같음. 강아지는 집에 혼자서 하루종일 있는 걸로 추정.

저녁 전까진 괜찮다가 저녁 6시 정도 이후~밤 10시 11시쯤 중년부부 퇴근 전까지 현관문앞에서 주인 기다리며 미친듯이 짖음. 온 복도가 울리고 윗집인 우리집까지 다 들림. 집주인 퇴근하면 짖음 바로 없어짐.

아래층 문제의 집 옆집사시는 아주머니랑 같이 경비실에 얘기도 해보고 민원도 넣어 봤는데 씨알도 안 먹힘. 옆집 아주머니는 주말에도 맨날 짖어서 빡돌아서 문열어놓고 기다리다가 부부한테 직접 얘기해 봤는데 '우리개 여기 이사오기 전까지 원래는 안 짖었다. 근데 주위에서 강아지가 놀랄 소리를 유발하니까 울애기가 무서워서 짖는거다. 니네가 먼저 조용히 해달라 그럼 다 해결된다.' 소리 들었다함

하 진짜 저런식으로 나오니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모르겠다. 나도 강아지 정말 좋아하는데 저렇게 하루종일 방치할거면 왜 강아지를 키우는건지 도대체 ㅠㅠ주변사람도 힘들고 강아지도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