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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중에서 대형견을 도대체 왜 키우는지가 이해가 안되는 사람임.
이유는?
내가 생각했을때의 애완용은 내가 키우는 생물이 돌발상황을 할때 무리없이 내 손에서 충분히 제압이 가능해야한다고 생각함.
(외국 근육질 양키도 산책할때는 대형견에 질질끌려다니는데 헬스장 한달 신청하면 3일 가는 동양인이 진짜로 케어가 가능할까?)
대형견 키우는 견주들 산책한다고하고 본인이 개마냥 질질끌려다니더만.
(산책할때 대형견 견주가 개한테 끌려다니는거 볼때마냥 옆에서 산책하는 일반인들 입장으로는 저 개새끼는 그냥 살아 움직이는 알라후아크바르임.)
솔직히 대형견이 "으르렁"거리기만 해도 무섭고 심지어 그 장면을 보기만해도 다음상황 생각나고 무서운데 미친 주인새끼가 "물어" 가르치면 존윅3 현실판 직접 체험하는거아님?
(오우쮓, 짐승한테 물려죽으면 사람으로 환생 못 한다던데...)
그리고 개는 ^^ㅣ발 솔직히 변온동물도 아니잖아? 유기당한 중~대형견이 뒷산가서 적응하면 마동석되는건 일도아니고, 삼삼오오 모여 등산객들 상대로 두려움에나 떨게만드는 씹썅것아님?
(이래서 홈트~ 홈트하나봐~ ㄸㄲ부부 도와줘여~)
최종적으로 대형견 키우며 견주가 개마냥 질질끌려다니지~ 돈은 돈대로 날리지~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지~ 잘 뒤지지도 않아 몇 십년을 밥/똥 치워주는 시다바리인생 사는건데 ㅋㅋㅋ 님들 시간이 그리많아요?
(그냥 저를 키워주세요 저는 입맛이 까다로워 편식하는데 배변은 잘 가리고 너하고 말도 통함. 글고 너가 여자고 이쁘다면 너의 어머니께 날 사위라고 소개시켜줘도됨.)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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