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피돌이 시절에 사장이 키운다고 말뮤 새끼 데려옴.
피방에서 밥 주고 물 주고 손님들 이쁨 받으며 살다가 훅훅 커가서 사장이 피방 옥상에 넣어놓음
피방 화장실에서 옥상이 보이는..... 좀 설명하기 어려운 구조인데
샤랄라한 하얀 원피스 입은 여자가 화장실 갔다가 창밖에 개가 있으니까 옥상으로 들어감.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 반가워서 옥상문 앞에 진치고 못 나가게 하고, 펄쩍펄쩍 뛰며 반가워함.
여자힘으로 잡아끌어도 움직이는 사이즈가 아님.
남친한테 SOS침. 남친 개 무서워함. ㅋ
옥상문 안 열려서 한참 밀다 안돼서 여자분한테 이름 알려주고 부르라해서 문쪽에서 떨어뜨린 후에야 열림.
원피스 새까만 발자국으로 도배 당함.
그러다 피방 망할때쯤 사장 여친의 삼촌이 애견훈련사여서 그리 보냈다고 들음.
걔도 이미 하늘 갔던지, 갈때쯤 됐겠다.
암튼 큼. 똥도 사람보다 훨씬 크고 많이 쌈.
근데 진짜 순하고 착하고 귀여움.
맞아 나두 캠핑장에서 말뮤 만난적 있는디 진짜 착하고 힘 쎄드라 털색 다른 리트리버느낌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