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온지는 두달정도 되감.코로나에 히키라 외출도 적어서 늘상 같이 있음.


마약방석 위에서 엎어놓고 털 빗기려고 함.


목 아랫털 빗기려고 하면 물려고 들어서


목덜미 말고 앞쪽 목 살짝 잡고(못일어나기만 하는 수준으로) 


일어서려는 자세로 가만히있어!이랬는데


더 심하게 물림.


빡쳐서 하네스마냥 손바닥 전체로 제압하고


가만히 있으라고 집 울리도록 큰소리로 얘기하고


주먹을 쥐어보이라고 유튜브에서 그러길래 주먹 쥐었는데 안되니까


바닥이나 소파를 쿵쿵 침.


먹이 줘가면서 빗겼는데 이건 개가 원래 이런거냐


아니면 앞목 잡는 행동이 학대에 해당하는거냐?


털 뭉쳐서 따끔한건 있는데


가족이랑 있으면 구걸할때마다 먹이를 줘서


그래서 버릇이 잘못들인건지 초반에 먹이 제일 많이주고,가장 오랜시간 옆에 있던 아빠 빼곤 죄다 자기 서열아래라고 생각하는것 같음.


위에 써놓은거보면 확실히 내가 잘못한것 같긴한데,


원래 배를 보인 상태에서 따가운 자극을 준다거나 (배 쓰다듬어달라고 버둥거리던데)


목덜미 말고 모가지 잡고 제압하는건 교육 안되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