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이 풀리니 사람 존나 많음
개 풀데 없어서 좀 그렇긴했지만 그래도 약간씩 풀고 다님
나는 퐁이 못믿겠어서 1미터 줄 단채로 놀게함(끝에 똥츄만 빼도 그럭저럭)
애들이 놀다가 격해져서
사람 앉아서 술먹는데로 돌진함
나는 퐁이 계속 보고 있었어서 아슬아슬하게 줄 잡았고
두마리는 그대로 감
그사람들이 놀라서 일어남
여기서 견주들 반응이 되게 웃겼음
리트리버도 있었는데
솔직히 개키우는 사람이나 리트리버 귀엽지
일반인 입장에서는 존나 에바 아님?
별로 미안해하지도 않고 잡으러 가는 제스쳐도 없었음
씨발년들... 진짜 안면만 없었어도
그 무리중 한명이 트라우마 생길거같다고 했는데
안잡고 계속 놀리다 또 돌진해서 일어나게 만듬
다른개가 돌진했는데 되게 안 미안한 느낌으로
'좋아해서 그래요'
와 시발년들 뇌에 우동사리 든 년들
저런것들 때문에 싸잡아 욕쳐먹는다고 내가
너도 한잔 주끄나? 하고 소주 한모금 주면 견주가 호다닥 뛰어올건데 ㅋㅋ
ㄹㅇ개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