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된 노견인데, 그냥 사료만 주면 먹지않아서
밥그릇에 사료, 강아지용 응고된 통조림 조금 섞어서 정수기 뜨거운물 (60? 70?도 정도)
채우고 바로 물만 버리고, 응고된 겔을 녹여서 사료랑 섞어서 주면 잘먹어서
그런식으로 주고있는데
옆에서 엄마가 그거를 보더니
그런식으로 주면 사료 영양가 다 빠져나간다!! 라고 화를 내고있고
라면도 못익히는 물온도에 먹기좋게 부드럽게 만들려고 살짝 데치는것뿐이니, 좀 이상하게 오바해서 생각하지마라 라고 하는중입니다.
물을 적게 잡아 버리지 말고 다 주면 되잖아요
그러면 좀있으면 퉁퉁불어서 애가 안먹음
빠지면 얼마나 빠진다고ㅋㅋ 먹는게 중요하지..
나이가 들면 침 분비가 줄어서 살짝 습기 있게 주는게 좋아. 크게 영양분이 많이 손실될것 같진 않지만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 그것 까지만 그렇게 먹이고 반건조 사료로 바꿔줘라 - dc App
잘못씹어서 그냥 삼키는거 보다는 훨 잘 흡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