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13살 멍뭉이는 종량제 봉투에 평소 쓰던 담요랑 물건들 최대한 정성스레 싸서 보냈는데
검색해보니깐 나처럼 한사람이 없네..
일반적으로 매장하거나 화장해서 장례치뤄주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나는 모든 생명은 죽고나면 끝이라고 생각해서 쓸데 없는 돈 안쓰려고 봉투를 쓴거거든..
근데 몬가 마음 한켠이 시큼해서 갤 들어와보니 아니나 다를까 나처럼 한사람은 없다시피하네..
검색해보니깐 나처럼 한사람이 없네..
일반적으로 매장하거나 화장해서 장례치뤄주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나는 모든 생명은 죽고나면 끝이라고 생각해서 쓸데 없는 돈 안쓰려고 봉투를 쓴거거든..
근데 몬가 마음 한켠이 시큼해서 갤 들어와보니 아니나 다를까 나처럼 한사람은 없다시피하네..
법적으로는 종량제봉투가 맞긴한데 그래도 함께 같이살아온 친구같은애가 죽었는데 그렇게 버리고싶을까? 난 못함;;; - dc App
22222222 - dc App
333.......어떻게 13년을 살부비고 산 가족인데 봉투에 버려..
묻어줌
난 반려견 화장장에가서 화장시켜서 분골함에 담아 옴 - dc App
강아지 장례식장 천진데 왜 자꾸 수습법을 물어봐 당연히 화장해야지
ㅋㅋ정성스레 싸도 결국 다른 쓰레기들이랑 같이 쓰레기장으로 직행해서 갈기갈기 찢길텐데 존나 찝찝해.
화장시켜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