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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공격성이 너무 심해서 근데 공격성이 있는 이유가 오랜 유기생활, 잦은 짖음 때문에 동생이 거의 맨날 때림 근데 한 번 세게 물린 뒤로 때리진 않지만 페트병이라던지 매 같은 걸로 애를 때림 점점 공격성 강해짐 보호소에 간 지 지금 2주 됐는데 마음이 너무 무거움 계속 신경 쓰임 내가 본가에 살았더라면 지켜줄 수 있었을텐데 구청에 전화해서 다시 데리고 가겠다 했으나 학대 사실 안 뒤로 안 돌려준다.. 공격성 강하다고 입양도 못 보낸대 오늘 공고기간 끝났는데 안락사 당하면 진짜 생활이 힘들 거 같다 맨날 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본가 갈 때마다 봤는데..


엄마가 애니멀호더 기질이 있는데 7마리 강아지, 7마리 고양이 이렇게 데리고 있었던 적 있었는데 내가 입양 준비한다고 여기저기 알아봄 강아지 4마리 좋은 곳 입양 가고 고양이 2마리도 입양 갔는데 나머진 엄마가 나 모르게 산에다 유기했다더라.. 이 일 이후로 강아지던 고양이던 안 주워온대놓고 또 데리고 와서 또 지가 유기했네.. 이 집 구석 지긋지긋해서 나와 사는데 괜히 나와 살았나 싶다.. 진짜 너무 보고싶다 죄책감에 나는 평생 시달릴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