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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도 안된 강아지가
하루 앓더니 갑작스럽게 가가지고
오늘 많이 울었습니다
원래 허약하고 몸도 안좋던 아이였지만
이렇게 빨리갈줄은 몰랐죠
그저께까지 건강하던애가
이렇게 갈줄은 전혀 몰랐죠
그래도 많이 사랑했던거같습니다
절대 잊지못할
애와의 추억
한층더 성숙해진 기회를 준 것 같네요
오늘밤은 그아이 생각하면서
더울어야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