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동생 2인이서 나라수급비 매달80만원대로 사는데
한달에 개 얼마드는지도 모르고 키우는지도  모르는상태로 말도없이 데려왔다..
보니까 매달 15정도 드는데 2인이서 65로 산다는데 제정신인가 싶다..
동생학원 못보내고 옷은 성인되기전까지 내옷물려준다는데 이제 13살인데...
내 동생도 비슷하게 엄마가 바깥남자 사람 씨를 받아서 임신해서 낳앗다.. 티비에 나오는 아기가 귀여워서 키우고 싶단 마음에..하..
동생이랑 강아지가 너무 불쌍하다. 며칠전 입양했는데 주사랑 약도 돈 아깝고 안맞아도 된단다.. 병걸리면 돈없어서 그땐 늙을때니 놔둔단다..
5살짜리 갈색푸들인데 너무 미안하다 개한테.. 파양보내라해도 위약금 500만원도 없고 다른 사람들이 버리면 어카냐한다..
엄마는 책을 홧김에 던져 햄스터를 맞추고 토끼키울땐 홧김에 죽여버리겠다고 한사람이다..
노원유기견센터에 다시 전화해서 자초지종말하면 다시 데려가줄까..위약금없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