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상 차 태우고 돌아다닐 사람 오래 붙어서 병간호 할 사람도 없고 가족 전체가 나빼고 비협조적이다

그래서 집근처 동물병원들밖에 못가는데 워낙 노견이라 의사들이 다 그냥 내비두라네..... 걷는거는 너무 힘들어하고 기력도 없음 근데 또 눈은 똘망똘망하고 편식 해서 그렇지 고기 섞어주면 아직 식욕도 있는 놈이다보니 쉽게  포기가 안되네ㅜㅜ

다른 가족들은 다 시골 마인드라 그냥 늙어서 죽게 냅두라하고 돈 쓰지 말라는데 그냥 하루종일 눈물만 난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