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상 차 태우고 돌아다닐 사람 오래 붙어서 병간호 할 사람도 없고 가족 전체가 나빼고 비협조적이다
그래서 집근처 동물병원들밖에 못가는데 워낙 노견이라 의사들이 다 그냥 내비두라네..... 걷는거는 너무 힘들어하고 기력도 없음 근데 또 눈은 똘망똘망하고 편식 해서 그렇지 고기 섞어주면 아직 식욕도 있는 놈이다보니 쉽게 포기가 안되네ㅜㅜ
다른 가족들은 다 시골 마인드라 그냥 늙어서 죽게 냅두라하고 돈 쓰지 말라는데 그냥 하루종일 눈물만 난다ㅜㅜ
그래서 집근처 동물병원들밖에 못가는데 워낙 노견이라 의사들이 다 그냥 내비두라네..... 걷는거는 너무 힘들어하고 기력도 없음 근데 또 눈은 똘망똘망하고 편식 해서 그렇지 고기 섞어주면 아직 식욕도 있는 놈이다보니 쉽게 포기가 안되네ㅜㅜ
다른 가족들은 다 시골 마인드라 그냥 늙어서 죽게 냅두라하고 돈 쓰지 말라는데 그냥 하루종일 눈물만 난다ㅜㅜ
일단 잘먹으면 지켜보자. 식욕이 있다는건 아직 살고싶다는 의지가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봄...아직은 지켜봐...고생한다 ㅠ
ㅜㅜ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16살 동네 의사들이 너무 늙어서 힘들다고 mri나 치료도 안하는게 좋다고 안해줌ㅜ그냥 마음의 준비하고 편하게 해주라 하고
ㅜㅜ
노견이라 버티는 것도 힘들테니 그냥 남은 시간 동안 맛있는 거 많이 주고 좋은 추억 많이 쌓게 해줘
후 그게 맞는건가ㅜㅜ의사들도 그러라는데 똘망똘망한 눈 보니까 뭐라도 해주고 싶고 그래도 아직 밥은 먹으니 포기도 안되고ㅜㅜ
사진이나 많이 찍어주자 의사 선생님들 이해가네
안 그래도 요즘 울면서 찍고있음ㅜㅜ
큰데를 날잡고 가서 검사를 해 치료가 가능하면 해야지 치료가 가능한데도 안 하고 보내면 나중에 가슴이 대몫박힌 것처럼 내 맘이 아프다고... 16살이면 노견은 맞는데 난 약물에 의존해서라도 더 오래살 수 있다면 돈 마니 들어도 해줘야 한다는 주의기 때문에 우선 내가 최선은 다해야 한다고 생각함.. 잘 해줘....
16살이면 검사나 치료받다 가는 수도 있으니 식욕있을때 잘 먹여 난 말년에 그 싫어하던 병원 매일같이 들락거린것도 미안하더라고
나도 16살이면 천천히 보내주는게 맞다고 본다 곡기 끊을 때까지 음식 물 잘 주고 최대한 같이 있어주고
우리개도 저나이즈음이였는데...입원시켜서 , 강급해서 나은 사례들보고 나도 희망을 걸고 입원도시키고 퇴원하고 곡기끊길래 강급도 했는데 진짜 멍청한짓이였음..곱게 안아프게 보내줄걸 병원에서 개고생만시키고..떠나는 날까지 약을 먹이고 피하수액 맞춤..갈가같다고 생각은 드는데 병원에서는 약 먹여야된다고하고..피하수액도 해야 안아프데서 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