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지도 않고 


지랄도 안 하고


뛰어댕기지도 않고


점프나 두발서기 하는 거 단 한번도 못 봄


필요할 떄만 좀 걷고


걍 가만~히 앉아서 눈만 굴리면서 주변 상황만 봄


이런 애는 젊었을 떄도 이런 성격이었을까?


아니면 너무 늙어서 힘 빠진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