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에 18년키운 슈나우저 죽고


19년키운 잡종도 따라갔는데


솔직히 맨날 산책시켜주고 시저 존나사주고 잘해줬고


슈나우저는 말년에 자궁때문에 병원비만 천넘게박음


그냥저냥 슬프고 몇일 공허하긴해도 


나름 인간으로 치면 둘다 잘먹고 잘살며 천수누리고 호상으로 간거라서


딱히 막 너무 슬프진 않던데 눈물도 한방울 안나오고


내가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