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낯설고 불안한지 아직까지 잠을 못잔다.. 작은 소리에도 일어나서 문으로 달려가고 무엇보다 계속 발을 핢음 그리고 이불에 대가리랑 몸을 비빈다.. 얘가 오늘 우리집 첫날이라 나름 잘해주고 그러는거 무시도 해보는데도 내 인생 개랑 이렇게까지 가까운게 처음이라 그런가 너무 신경쓰임 이 강아지 아직도 눈만 껌뻑껌뻑 뜨고 있네 잠이라도 좀 잘 잤음 좋겠다
최대한 안정적인 환경 만들어 주셈..
자기가 버려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낯선 환경이 당연히 스트레스임
걍 얘가 못자고 있어도 내가 신경 안쓰는게 낫겠지? 내가 옆에서 보고 있으니까 부담스러웠는지 다른 위치로 옮겨서 등보이며 눕더라고ㅋㅋ;..내다 부담준듯ㅠㅠ 걍 남은 4일동안 할수있는건 다 해주고 너무 터치하지말고 편하게 있길 바래야겠다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