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막내가 지난 일요일 급성 폐렴으로 10살이라는 나이에 돌아올 수 없는 긴 산책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보고 싶어도 볼 수 없고, 안 보면 미칠 것 같은데, 사진이라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서 참을 수가 없어 어떻게 버텨야 할 지 모르겠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익명(61.73)
2023-09-05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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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펫로스증후군 상담해주는 병원이나 상담시설 많고 잘되어 있으니 그런데 가봐라
울만큼 울어야함
슬퍼하는건 죄가 아니에요
시간 밖에 답이 없음 난 6주 됐는데 아직도 맨날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