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막내가 지난 일요일 급성 폐렴으로 10살이라는 나이에 돌아올 수 없는 긴 산책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보고 싶어도 볼 수 없고, 안 보면 미칠 것 같은데, 사진이라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서 참을 수가 없어 어떻게 버텨야 할 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