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키우기 전에는 1년에 한번씩 가족들이랑 해외 여기저기 쏘다녔는데 멍멍이 데려온 이후로는 국내여행도 엄두를 못 내고 있다 ㅠ 애견호텔은 안 좋은 뉴스가 너무 많고 믿을만한 친척이 울집와서 개 맡아주기로 했는데 그것마저 불안함... 친척이 집 비운 사이에 사고라도 날까봐
일단 멀티탭이나 콘센트는 방문 다 닫고 펜스같은거 쳐서 다 막아둘거고 전선도 중요한거 제외하면 다 빼놓고 식탁처럼 점프하면 닿을듯한 곳에 있는 간식들도 다 넣어둘건데 여기서 더 조치할게 있나? 애들 익숙해지라고 가족들이랑 상의해서 2박 3일로 간단하게 제주도부터 다녀와보자고 하긴 했음... 우리집 첫째 내가 잠깐 집 앞 편의점 다녀오는걸로도 불안해하는 앤데 걱정돼서 어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