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키우기 전에는 1년에 한번씩 가족들이랑 해외 여기저기 쏘다녔는데 멍멍이 데려온 이후로는 국내여행도 엄두를 못 내고 있다 ㅠ 애견호텔은 안 좋은 뉴스가 너무 많고 믿을만한 친척이 울집와서 개 맡아주기로 했는데 그것마저 불안함... 친척이 집 비운 사이에 사고라도 날까봐
일단 멀티탭이나 콘센트는 방문 다 닫고 펜스같은거 쳐서 다 막아둘거고 전선도 중요한거 제외하면 다 빼놓고 식탁처럼 점프하면 닿을듯한 곳에 있는 간식들도 다 넣어둘건데 여기서 더 조치할게 있나? 애들 익숙해지라고 가족들이랑 상의해서 2박 3일로 간단하게 제주도부터 다녀와보자고 하긴 했음... 우리집 첫째 내가 잠깐 집 앞 편의점 다녀오는걸로도 불안해하는 앤데 걱정돼서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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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읽냐? 친척이 봐주기로 했다고 써놨잖아 ㅋㅋ 집에 개들만 사흘동안 방치할 능지면 이런 글 싸지도 않았음
홈캠 잘 보이는 곳에 배치해 놓고 수시로 들여다 봐라
웅 그래서 데리고 갈수있는곳 가더라 나는 여행포기했지 가족한테 맡겼는데 강아지 나이드니 신경쓸거 많아서 맡기는것도 미안함 ㅎㅎ
개델꼬같이가~ 동남아 같이 여행가도라
근데 제주도는 강아지 데리고 많이 가던데
이왕 여행 가는거 친척 믿고 걱정말고 신나게 놀다와 친척한테 궁금한거 있고 물어 볼거 있으면 바로 전화나 문자 남겨 놓으라고 하고
제주도면 개 데려가도 괜찮잖아?
앞으로도 계속 해외여행 다닐건데 강아지들 익숙해지라는 의미로 가까운 제주도부터 짧게 다녀오는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