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올해 14살 노견이긴함
10일전부터 밥을 잘 안먹고 평상시 다니는 산책 코스도 반 바퀴 밖에 못돌고 지쳐 보이길래
병원갔더니 늙어서 이빨 문제 있어 보이니 부드러운 음식 멕이라고 들음
그래서 닭 스프 같은거 멕였는데 스스로 먹진 않음 ;;;
그리고 요새 밤에 안자고 방 구석 계속 돌아 다니고 낮에는 잠만 자고 안하던 행동 하는데 그냥 늙어서 그런걸까..
그래도 소변은 가린다
일단 올해 14살 노견이긴함
10일전부터 밥을 잘 안먹고 평상시 다니는 산책 코스도 반 바퀴 밖에 못돌고 지쳐 보이길래
병원갔더니 늙어서 이빨 문제 있어 보이니 부드러운 음식 멕이라고 들음
그래서 닭 스프 같은거 멕였는데 스스로 먹진 않음 ;;;
그리고 요새 밤에 안자고 방 구석 계속 돌아 다니고 낮에는 잠만 자고 안하던 행동 하는데 그냥 늙어서 그런걸까..
그래도 소변은 가린다
식욕은 없고.. 배변상태는 괜찮음? 새벽 돌아다니는건 인지장애같은데 그 나이쯤 시작되긴해서
동물병원 가본사람은 알겠지만 진짜 엄청 비쌈
검사만해도 10~20은 우습고, 수술하면 진짜 수백만원 나옴
난 적금으로 방어해보려다가 아니다 싶어서 최근에 펫보험 가입했음
http://recaread.co.kr/MjI4MDk
난 여기서 사은품 받아가면서 했는데
아프고나면 가입도 못하니까 이왕이면 아프기 전에 가입 알아봐
밥안먹으면 준비할때가 된거임..
밤에 집안에 계속 돌아다니는거는 써클링이라고 치매나 뇌질환(뇌수막염 등)의 증상임... 밥 잘 안먹어도 산책할 정도 기력있으면 아직은 괜찮을꺼임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찾아서 먹여줘라 병원가면 로얄캐닌 리커버리라고 통조림으로되서 수술했거나 아픈애들 먹이는 회복식있는데 그거 부드럽고 기호성 좋으니 한 캔 사다가 살짝 데펴서 미지근하게 먹여봐 그것도 안먹으면 로얄캐닌 리퀴드라고 위에말한 통조림이랑 비슷한데 액체로 된거있는데 그거 미지근하게해서 주사기로 강제급여해주고
돼서 병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