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동안 키웠는데 오늘 갑자기 떠났어
아프다고 했으면 얼마가 들어서라도 치료해주고 싶었는데
얘는 항상 애기때부터 착하고 순했어
누나 치료비 많이 들지말라고 갑자기 간건가봐
오늘 동물병원에서 어떤사람이 우리 진료받기전에
죽은 강아지 울면서 들고나가던데 몇시간후에
그게 내가 되버렸어
우리 애기야 하늘나라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재밌게 놀고있어..
누나가 금방갈께 부족한 누나 하늘만큼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강아지 먼저 보내신분 어떻게 견디는지 알려주세요 제발
토닥토닥 울고 싶을땐 울고 그리워지면 그리워해 우리 강아지도 작년 12월에 15살로 갔어 꿈에라도 왔으면 하는데 안오네
동물병원 가본사람은 알겠지만 진짜 엄청 비쌈
검사만해도 10~20은 우습고, 수술하면 진짜 수백만원 나옴
난 적금으로 방어해보려다가 아니다 싶어서 최근에 펫보험 가입했음
http://recaread.co.kr/MjI4MDk
난 여기서 사은품 받아가면서 했는데
아프고나면 가입도 못하니까 이왕이면 아프기 전에 가입 알아봐
저는 못참고 날마다 울면서 잠드는데 꿈에서 개 다시 만나서 기쁘다가도 꿈 깨고나면 더이상 못본다는 현실이 닥쳐와서 아침마다 한 번 더 울고 있어요
유기견 보호소가서 하나 더 키워 - dc App
이제 안키우려고 너무 힘들어 보내는게
우리 개도 호스피스중이라 얼마 안남았는데 우리 힘내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