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동안 키웠는데  오늘 갑자기 떠났어
아프다고 했으면 얼마가 들어서라도 치료해주고 싶었는데
얘는 항상 애기때부터 착하고 순했어
누나 치료비 많이 들지말라고 갑자기 간건가봐
오늘 동물병원에서 어떤사람이 우리 진료받기전에
죽은 강아지 울면서 들고나가던데 몇시간후에
그게 내가 되버렸어
우리 애기야 하늘나라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재밌게 놀고있어..
누나가 금방갈께  부족한 누나 하늘만큼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강아지 먼저 보내신분 어떻게 견디는지 알려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