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소에 엄하게 대해서 산책갔을땐
좀 지맘대로 하게 해주는 편임
집에서 존나 애잡는 애비가 집나가면 애새끼 불쌍해서 프리하게 해주는것처럼말임

그래서 산책매너 존나 개판임 존나 앞서나가고
그냥 막 끌고다님 그러다가 타이트하게 잡기도하는데 그냥 제어하는 쪽이 좋은거냐
[오해할까봐 더 얘기하는데 길 이 넓거나 주변반경 사람없을때만 자유롭게 하고
길좁거나 사람많이지나가거나 개있으면 바로 타이트하게잡음 ]


내동생은 집에선 유한데 밖에나가면 통제해서
걔랑가면 산책매너좋다고함 나랑다니면 앞서나가고 개망나니처럼 다니고 깽깽이 발도함
동생이랑 가면 깽깽이발 안한다고함
그리고 아무리 개가 어리고 종 특성도 들어가고
개체별 차이라고 하지만
진짜 너무 심하게 정신산만하고 흥분이 높음......
같은 개월수 다른 종부터 같은 종만났을때 비교했을때도 얘같이 이러는개가 한마리도없어 
나까지 불안하고짜증나게해
사람한테 그러는거야
사람들이 이뻐하니 둘째치고
강아지들이 얘를 안좋아함.
존나 싫어함. 100마리는 만난것같은데.
얘랑 놀아주는애 한마리봄
내가 하고싶은말은 인사를 시키냐 안시키냐의
문제가아니라 내가 외출시엔
줄을 자유롭게 해줘서 흥분도 조절이
개작살난건가 질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