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견 입양 or 유기견 입양을 반대하는 게 아님
시어매질 하면서 내 영역이라는 선.
그 선을 넘는 행위가 싫은 거임
1. 견주라는 생물은
알파(리더)의 성향을 가지고 있음
사람의 능력치나 얼만큼 리더쉽 있냐는 개개인 마다 다르지만
무언가를 책임지는 데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임
물론 이게 우월하다 이런 말 하는 건 아님
그냥 성향차이임
대부분의 일반인들
즉 알파 성형이 적은 사람한테 개를 키우라고 하면
"아 난 돈주고도 안 키운다"
"개 똥도 치우고 산책도 시키는 게 귀찮다"
"강아지 병원비 감당 못한다"
이게 정상적인 반응이고
견주들이 개 똥치우고 강아지 병원비 감당하는 게
이 사람들한테는 이해가 불가능한 영역임
2. 그리고 견주들은 누군가가 내 물리적인 영역이나 내 가치관에 침범하는 걸 극도로 혐오함
내가 거둔 생명체면 죽여도 내가 죽이고 살려도 내가 살려야지
이미 소유권을 포기 or 양도한 놈들이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걸
이해를 못하는 거라니까?
3. 유기견 보호소나 브리더 or 가정견 입양하는 곳이 견주들 한테 이래라 저래라 안하면 애시당초 펫샵을 갈 이유도 없음
우리나라 애견판은 이런 견주들의 특성을 아예 무시한채 시어매질하는 데 집중하고 있음
펫샵에서 강아지 파는 걸 싫어하면
이 시어매질 메타부터 어캐 고쳐봐라
그럼 누가 펫샵에서 장애견 얻을려 하나
애미 젖먹고 가정교육 받은 강아지 데려오지
일단 중요한게 사람들은 온라인에서는 똥개 예쁘다 하지만 정작 키우는건 품종견이란 거임 백날 강요하고 장애니 뭐니 내려쳐봐라 똥개 키우나 맘이 그리 아프면 마당견 1년에 2번 새끼 낳는거중성화하면 되잖아 그건 흐린눈하고 원하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유기견센터에 똥개가 대다수고 같은 유기견이라도 품종견이 입양이 잘되는데 간섭이 싫은 사람은 펫샵 가는거임
펫샵이 아무래도 접근성이 좋으니까 가정분양도 옛날이지 품종견 구하기 어렵고 나같으면 견사 가겠지만 견사도 찾기 귀찮아 하는 사람 많고
나는 똥깨보다 품종견을 유기견보호센터라도 더 선호하는 게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당연하잖아?
근데 말과 행동이 다른건 좀 그렇긴 하네 ㅋㅋ
똥개 너무 예뻐요ㅜ 댓글 다는 사람들이 한마리씩만 걔들 입양했어도 유기견센터에 없을걸 그냥 말은 나도 할 수 있음 책임이 중요한건데
동물병원 가본사람은 알겠지만 진짜 엄청 비쌈
검사만해도 10~20은 우습고, 수술하면 진짜 수백만원 나옴
난 적금으로 방어해보려다가 아니다 싶어서 최근에 펫보험 가입했음
http://recaread.co.kr/MjI4MDk
난 여기서 사은품 받아가면서 했는데
아프고나면 가입도 못하니까 이왕이면 아프기 전에 가입 알아봐
3 시애미질이라고 핑계대는게 웃긴게 입양후 간섭은 민간보호소에서나 하는 행위임 그런 민간보호소는 유기견 수도 적어서 애초에 입양받기도 힘들고 대다수 입양자는 시에서 운영하는 보호소에서 입양받는데 그런데는 대다수가 입양 후 한번이라도 연락오기는 커녕 입양자가 전화하는 것도 귀찮아한다. (입양신청서 쓰긴하는데 형식적이고 대충 봄) 차라리 어리고 이쁜 개 키우고 싶어서 펫샵간다고 솔직히 말하면 인간적이라고 생각할텐데 말도안되는 핑계는 왜 다는건지
시보호소 오피셜이 사전 교육 후 심사를 거쳐서 입양하는건데 자꾸 뭔 민간 보호소 타령이야
본인 유기견 봉사 다니면서 유기견 입양 시도하다가 막힌 사람임
정말 시보호손데 절차가 간편한 곳이 있다면 그건 그 시보호소 직원이 잘못될 경우 본인이 책임질 각오하고 하는 자기 희생적인 행동이지 절대 정상적인 행동이 아니고 보편적이지도 않다
그리고 입양후 간섭이 왜 없니 특별 조항 덕지덕지 발라놓고 여차하면 강아지 뺏어가겠다는데
사전교육 인터넷 사이트가서 하는건데 거기있는 동영상 한두시간정도 하는거 켜두면 끝임 영상 안보고 켜두기만해도 발급해준다 오버떨지마라. 나도 그거 동영상한 켜두고 사전교육서 발급받아서 당일 오후에 바로 보호소가서 입양했다. 작년에 1마리 3년전에 1마리. 3년전에 입양한 개 여태 단 한번도 연락온적 없다
너야 시어매질에 거부반응이 없으니까 ㄱㅊ겠지 대부분의 견주들은 접근성 없어서 해당 사이트 찾기도 어렵고 서버 관리도 안돼서 로그인도 안되고
의미도 없는 똥이야기나 하는 교육영상도 싫고 나를 심사할려는 그 시어매질이 싫은거라니까?
나만이 느끼는 호들갑이면 유기견 입양이 잘되겠지 왜 지금도 수많은 유기견들이 안락사당함?
연락온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그게 어떻게 시애미질이됨? 내 강아지 죽었는지 살았는지 입양한 보호소세서 신경도 안쓰는데?
본문 다시 읽어봐 견주들 성향은 여차하면 내 강아지를 뺏길 여지를 남기는 거 자체가 싫다니까?
당연히 연락 안하겠지 지들 업무도 바쁜데
너가 정말 유기견을 사랑한다면 시어매질 싫어한다는 이야기에 호들갑이라고 치부하면 안되지. 정말 유기견을 싫어하거나 관심 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글 쓰지도 않음. 그냥 바로 펫샵으로 직행하지. 우리야 관심있고 하고 싶은 잠재적 유기견 보호자들인데 그사람들의 불편함을 호들갑이라 치부하고 방치하면 내가 손해겠니 안락사 당하는 유기견들이 손해겠니?
과장 보태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너가 명품가방을 샀는데 그 영수증 마지막 줄에 "니 가방은 본사의 판단에 따라 수거할수도 있으니 사실상 수거하지는 않음" 이라 적혀있는거야. 거기서 난 불편함을 느끼고 그 매장에서 가방을 구매 안하는 소비자인거고
개 키우다 뺏길 여지주는거 같아서 입양 못하겠다는 말에 한번 크게 웃고 간다ㅋㅋ 그리고 시보호소 상대로 시애미질이라고 표현하는건 개호들갑 떠는거 맞음 3년동안 단 한번도 연락안 왔고 평생 없을꺼 같은데 거기서 어떻게 더 관여를 안함? 그 정도면 펫샵에서 분양받을 때 몇주는 사료 불려서주시고 접종맞추시고 그러는것도 시애미질이라하겠네
https://www.youtube.com/watch?v=5bNgA9m069A
3분대
니가 백날 니 듣기 좋은 소리만 선택해서 듣고 해봤자 사람들 느끼는거 다 비슷비슷해
이렇게 설명해도 비야냥 거릴거면 나랑 왜 오랫동안 대화할려하냐? 대화를 하고 싶은 거긴 함?
ㅋㅋ 어케하면 시보호소 입양도 거절당하냐 신청자 여러명있는 인기 강아지 제외하고는 미성년자정도만 아니면 신청하면 다른 조건도 딱히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와서 데려가라고 하던데
또또 지 멋대로 판단하고 아무말이나 쓰지 내가 시보호소에서 캍 당했다고 언제 그랬냐. 그냥 시어매질 ㅈ같아서 막혔다그랬지
허들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피하고싶은게 예비견주인데 그거 싹 무시하고 너 문제임 이러고있네. 이런 멍청한애들은 제발 유기견 위한다는말 하지말았으면
이 정박아는 언제까지 멍갤 올거노
우리 평생 함께야... 친구..
ㄹㅇ 시애미질이 짜증나는거지. 거기다 가정방문? 책임비? 사지말고입양하자매? 근데 돈은 왜 쳐받아? 돈은 돈대로쳐받고~ 시애미질까지 당할바에 그런데서입양 안하지 ㅅㅂ ㅋㅋㅋ - dc App
솔직히 시애미질이 큰 문제긴 함. 두번째 상처 물론 개한텐 미안하지만 이쁜 강아지가 첫 상처 받는것도 문제 아님? 평생 행복할수 있었던 개가 첫 파양으로 인해 정신적인 문제 겪고 문제견이 될 확율이 높은데 그럴거면 유기견 입양을 그냥 펫샵수준으로 쉽게 풀어줘서 펫샵에 갈거 보호소로 가게끔 유도하면 펫샵 가는 인원 줄고 그만큼 모견한테 세끼 빼는 속도도 준다
유기견 케어하면서 뉴비는 개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될거고 다음에 펫샵가서 세끼부터 들이게 되면 그 세끼 개는 웬만하면 파양없이 견생 마칠수 있다. 왜냐? 하드 먼저 깨고 이지난이도 들어가는데 당연히 시행착오도 훨씬 적고 안정적이지. 유기견들한텐 미안하지만 그게 행복한 견들을 줄일수 있는 최선의 방법임
유기견 케어하면서 뉴비는 개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될거고 다음에 펫샵가서 세끼부터 들이게 되면 그 세끼 개는 웬만하면 파양없이 견생 마칠수 있다. 왜냐? 하드 먼저 깨고 이지난이도 들어가는데 당연히 시행착오도 훨씬 적고 안정적이지. 유기견들한텐 미안하지만 그게 불행한 견들을 줄일수 있는 최선의 방법임 (위꺼 오타)
보호소에서 입양했음 너가 말하는 시애미질이라는거 어느정도 이해는 감 나도 초반에 당했어서 근데 조금만 버티면 ㄹㅇ 간섭 안한다 보호소 쪽에도 신경 쓸 개들 많아서
시보호소면 몰라도 사설보호소나 개인구조자(?)는 남는게 시간이라 허구헌날 간섭할꺼같아서 ㅈㄴ 무서울꺼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