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로지 그 이유 하나때문에 시켰는데..
그동안 암컷개들만 키웠는데 무지해서 중성화 한번도 안시켰어
생리때 피흘리고 다니는거 이불에 다 묻히고 해도 더럽다는 생각 안들었거든 생리대도 입혀봤는데 먼가 통풍 안돼서 더 안좋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음 
암튼 그런건 불편하다고 생각해본적 없어
문제는 애들 나이들어서..
한마리는 유선종양 생겨서 그거 수술하면서 재발 방지로 중성화수술도 했는데 수술 후 한달뒤 죽음
한마리는 갑자기 자궁축농증 와서 갑자기 산책 나가서 비실비실하길래 바로 병원 갔더니 당장 수술해야된대 노견이라 수술자체도 위험하지만 안해도 죽는대 존나 울면서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함
수술하고 몇달간 빈혈로 고생하고 이유를 알수없는 피부병으로 일년넘게 넥카라 씌우고 살았음 그리고 수술 후 그냥 기력 자체가 전이랑 달라서 산책도 맘껏 길게 못했다
한마리는 치근농양때문에 병원갔는데 자궁축농증 발견돼서 같이 수술함. 마찬가지로 수술 후 서서히 고장나더라
늙어서 큰 수술하는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알게 돼서 앞으로는 강아지 키우면 무조건 어릴때 중성화 수술시키려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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