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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시마의 울릉도 욕망 > 없는살림에 3만냥 준비 > 박동지 만나서 꾸역꾸역 처멕임 > 박동지 기레이 데수!~ 나도 다케 장학생으로 부귀영화를 누려보는 거얌! 꾸역꾸역 받아두심


박동지 충성을 맹세하며 3만냥에 쓰시마 백성이라도 된 양 온갖 미사려구로 쓰시마의 은전에 립서비스 데수!!! -- 사역원은 조선의 CIA로 이중첩자들을 잘 훈련시킨 듯.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고려시대에 몽골어 역관들 중 몽골에 붙어 패악질 해대던 부역자들로 인해 고려 왕실과 고려 백성은 정말 고생이 많았다는 쓰라린 역사 경험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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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시마의 요구에 부응하는 척하며 울릉도-우산도 조선에 남기면서 옆의 무명섬 현죽도를 새로 죽도라는 이름으로 부르라고


쓰시마가 넘긴 안용복 박어둔에게 다짐해 둠.


안용복 박어둔은 박동지가 시키는 대로 한양 불려가 비변사 취조받을 때 울릉도 상륙 사실이 드러나지 않게 울릉도 언급 않고 죽도라고 말하면서


(실은 산천초목 기술하는 대목만  보면 그땐 울릉도가 명백함. 이름만 울릉도를 절대 쓰지 말라고 한 것이었음)


울릉도 옆 작은 섬 죽도와 혼용함.


안용복 박어둔의 비변사 진술이 일치하되 (이 대목에서 박동지 3만냥 뇌물값을 제대로 한 것), 

안용복이 이상한 말을 남김, "해상에서 한 섬(우산도=독도) 봤음. 죽도보다 자못 컸음." 

-- 독도가 죽도에 비해 높이가 약 2배 가까이로 높으니까 자못 크다는 진술이 허위가 아님


이때 죽도는 울릉도가 아니고, 쓰시마의 울릉도 장학생 박동지의 계략에 따라 울릉도와 울릉도 동북모 2.5 km 옆의 죽도 모두 죽도로 통일해 부른 결과였음이 


2016년 김호동 죽도기사 논문으로 밝혀졌다. 주 자료 역시 죽도기사였음. 몇 년 전 한국어 번역판으로 완역.


 『죽도기사(竹嶋紀事)』분석 -안용복, 박어둔 진술서 분석 및 우산도(于山島) 기록 - 김호동 (Ho-dong Kim) - (대구사학, Vol.122 No.-, [2016])

http://www.daeguhistory.org/html/sub05_01.asp 


『죽도기사(竹嶋紀事)』 분석 -안용복,박어둔 진술서 분석 및 "우산도(于山島)" 기록을 중심으로- = Deposition by Ahn Yong-bok and Park Eo-dun at the in 『Jukdogisa』and the Recognition on "Usando Island"

김호동 ( Ho-dong Kim ) (대구사학, Vol.122 No.-, [2016])

http://fb.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1a0202e37d52c72d&control_no=d4600287eb483c78b7998d826d417196